적은 경쟁으로 월100만원 부업으로 버는 현실적인 방법(1300k사이트)

내가 이런 글을 쓸 줄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12년 차 온라인 셀러 실패학개론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이런 글을 주제로 포스팅할 줄 몰랐습니다.

항상 좋은건 저만 알고 연구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사업을 12년 동안 했습니다. 그 사이 3번 사업이 망했고 지금은 4번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매출은 월 1억~ 2억을 달성했지만 어느 정도 정점에서는 급속도록 추락하고 사업은 망했습니다.

 

저는 생각해 봤습니다. 나는 왜 연매출 20억의 벽에서 항상 포기를 할까? 그러다가 4번째 사업을 하면서 그 정답을 어느 정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정답은 바로 너무 오랜 시간 혼자서 사업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쉽게 지치고 더 높이 올라갈 원동력이 필요했는데 포기하고 손을 놓는 순간 회사의 매출은 바닥을 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4번째 사업을 하면서 참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다면 먼저 검증을 진행하였고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정보는 지인들과 이웃들에게 공유를 하였습니다.

 

지인과 이웃들이 제가 알려준 정보로 매출이 오르고 잘되니 연결돼 있던 저의 사업들도 같이 잘되는 효과를 보게 되었고 ,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4번째 사업에 도전 중인 법인사업체 대표 실패학개론입니다. 코로나 시절에 4번째 사업을 시작하였고 코로나 영향을 요리조리 잘 피하면서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총매출 20억 원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는 앞으로도 성장할 회사의 대표입니다.

 

잡코리아-매출-참고자료

 

내가 말하는 월 100만 원 만드는 방법

매출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블로그로 매출을 낼 수도 있고 , 당근마켓으로도 가능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해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판매로 월 100만 원 버는 방법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로 돈 버는 방법이 유튜브에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대부분 사람이 쿠팡이랑 스마트스토어에서 돈 벌겠다고 상품등록하며 키워드 찾고 광고할 때

 

어떤 사람들은 시즌상품만 찾아서 올려서 경쟁강도 적은 사이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사실을요?

 

그런 사이트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드릴답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진행하는 사이트가 몇 개 없을 뿐이죠

오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

 

오늘 말씀드리는 곳은 1300k라는 사이트입니다. 

 

분명 더 다양하게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판매하기 편한 사이트이기에 오늘 알려드리겠습니다.

 

1300k 간략하게 설명하면 펜시전문몰에서 지금은 패션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수수료는 25%에서 30% 판매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특가 진행할 시 수수료는 어느 정도 협의로 조절 가능합니다. 

또한 1300k에 등록하면 현대몰, cj쇼핑등 다양한 곳에 대신해서 등록해 주기 때문에 판매 촉진을 더 시켜줍니다.

어차피 직접 온스타일같이 전문몰이나 종합몰에 들어가면 수수료는 당연 비싸니 수수료도 비쌀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혹 어떤 분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25% 수수료를 주면 남는 게 없다고 , 그러면 원하는 마진만큼 설정해서 판매가를 측정하시면 됩니다. 근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예를 들어 쿠팡수수료가 11프로라고 했을 때 과연 11프로만 쿠팡이 가져갈까요?

광고하게 되면 광고비는요? 광고비 보통 매출에 10%는 잡아서 사용 하시잔요? 그럼 쿠팡도 21%의 수수료를 주는 샘인데

 

판매가 되었을 때 25% 주는 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만약 제가 말한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 아래까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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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300k 판매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부터 8월까지 우산을 등록하여 원가 60%  수수료 22% 해서 마진으로 18%를 상품등록과 담당자와의 행사 조율로 로만 매출을 낼 수 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1300k에서만 45만 원의 이익 이 가능했습니다.

 

 

 

 

9월에서 10월 사무실 이랑 창고 이사때문에 겨울 시즌을 준비를 하지 못했고 담당 md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출이 저조해서 이익금이 14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이전에 등록해 놓은 상품 만으로 이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상품 등록하는 노력으로 1300k에 등록했다면 , 지금 버는 수익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대량등록 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죽어라 등록했는데 팔리지 않는다고..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량 등록해도 판매가 되지 않았던 시절, 하지만 대량등록을 어디에 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상품을 많이 등록하면 어떤 곳에서는 분명 노력한 만큼 팔린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은 행운아 일수도 있습니다.

 

먼저 선점해서 등록하시고 판매를 해보세요 

 

로또당첨도 로또를 사는 사람이 기회를 가질 수 있듯이

 

돈 버는 것도 행동을 취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1300k 관리자 페이지(회원가입)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링크로 남겨놨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돈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저도 업무를 하면서 하는 거라 확인하는 대로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패학개론) 쿠팡 및 스미트스토어 관련 알려드림